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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뮬렌제에도 보건소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한국 후원자님. 잠비아 소식을 전해드리는 직원 세라에요. 오늘은 뮬렌제 보건소가 완공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
마을에 보건소가 생기기 전까지 주민들은 17km나 떨어진 곳에 있는 의료 시설로 찾아가야 했는데요. 보통 성인의 걸음으로 쉼 없이 걸어도 4시간 이상, 왕복이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먼 거리였어요.
하지만 마침내 마을에 보건소가 완공되면서, 주민들은 먼 길을 헤매지 않고도 필요한 치료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뮬렌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 보건소가 생겨 얼마나 기뻐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
때마침, 뮬렌제 보건소의 책임자 케네디 사칼라씨가 한국의 후원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해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 뮬렌제 보건소(Mullenge Health Post)에서 근무하고 있는 등록 간호사이자 책임자인 케네디 사칼라에요.
이렇게 멋진 시설에서 뮬렌제 보건소의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뮬렌제 마을의 보건소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은 저에게도 정말 큰 축복이고, 더없이 기쁜 마음입니다.
벌써 몇몇 환자분들을 진료했는데요. 그분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정말 먼 곳 까지 가야 했기 때문에 아픈 곳이 있어도 진료 받기가 어려웠거든요. 이제는 불과 몇 분 거리에 보건소가 생겼으니 다들 좋아하세요. 덕분에 마을분들은 바로바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요.
뮬렌제 보건소에서는 여러 가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환자 상태를 검진하고 약을 처방해 드리는 외래 진료(OPD)부터 분만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출산을 앞둔 임산부분들이 정말 많이 기뻐하고 계세요.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낳고 케어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시지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월드비전 코리아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딩동 💌)

보건소를 방문한 뮬렌제 마을 주민 아그네스 씨도 한국 후원자분들께 영상 편지를 보내왔어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그네스 템보(Agness Tembo)이고 뮬렌제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마을에 보건소를 지어주셔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방금 저도 필요한 약을 잘 처방 받았어요. 저희를 위해 멋진 보건소를 세워주신 월드비전 코리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일들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롭게 문을 연 뮬렌제 보건소가 주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한층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뮬렌제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자립마을에 보내는 관심과 응원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