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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에서 자라나는 배움과 변화 이야기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러분께 또 다른 뮬렌제 마을의 성장과 변화 소식들을 공유 드려 보려고 해요.

😊 웃음이 넘치는 길 위의 만남, 그리고 배움의 순간들

잠비아 친달로(Chindalo) 마을에서 현장을 오가며 일할 때면,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을 누비는 길 위에서 종종 아이들과 마주치곤 해요. 아이들이 반가운 인사와 웃음으로 저를 맞아줄 때면, 그 순간만큼은 제 마음도 절로 따뜻해진답니다.
마을을 누비는 저랍니다. 헬멧까지 제대로죠!
어느 날은 아이들과 함께 단어를 익히는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들은 단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땅 위에 적힌 그 단어 위로 폴짝 점프하는 놀이예요. 놀면서 배우는 이 시간은 아이들에게 읽기 실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학습 기회가 되고, 저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후원자님께 보내는 사랑의 하트🧡
아래는 제가 찍어온 영상인데요!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현지언어인 냔자어로 “후원자님, 이 놀이 알려드릴게요!”라고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
여기 나오는 게임 노래 가사는 이렇답니다. 재밌죠!
“If you see a word jump to read, if you see a word jump to read “OOO”
("글자를 보면 점프해서 읽어요, 글자를 보면 점프해서 읽어요, OOO!”)

🌱 뮬렌제 친달로 마을의 채소 농부, 알렉스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진달로 마을의 채소 농부 알렉스(Alex)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작년에 알렉스는 월드비전에서 진행한 채소밭 가꾸기 교육에 참여했어요. 이 교육은 지역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재배 지식과 지속적인 관리 방법을 전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현재 알렉스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채소밭을 잘 가꾸며 마을 식량 자립에 기여하고 있어요.
알렉스는 “월드비전 덕분에 채소를 키우고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그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지금의 텃밭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공간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변화는,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뮬렌제 마을의 생생한 소식 담아서 또 찾아올게요!

자립마을에 보내는 관심과 응원 한 마디